분해 안되는 뻑뻑한 방문손잡이 화장실문손잡이 교체 방법
화장실 문 손잡이가 습기를 먹어서 그런지 뻑뻑해져서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언젠간 화장실에 갇힐수도 있겠다 싶어 손잡이를 교체를 하기로 하였다. 우선 인터넷에서 문손잡이 교체하는 방법을 검색. 인터넷에 나온 방법은 매우 간단하였다. 1. 뾰족한 송곳 같은 것으로 옆구리를 찔러 손잡이 대가리를 분해한다. 2. 손잡이 커버를 돌려 커버를 해체하고 몸통을 빼면 끝 그런데 우리집의 그것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송곳이 없어서 뾰족하다 싶은 것들로 손잡이 옆구리를 다 찔러보았지만 분해되지 않았다. 일단 커버부터 벗겨볼까 싶어 커버를 돌려보았지만 낡고 오래되서 그런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일의 심각성을 느끼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안되겠다 싶어 다른 방법들을 찾아보았다. 커버의 경우 렌치류의 장비로 돌리면 가능하다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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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3.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