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박사 사건 정리 및 운영자 얼굴 사진
여성 성착취 영상물들을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사건이며 대표적으로 1번방부터 8번방까지 8개의 채팅방을 통해 판매한 갓갓의 n번방과 입장금액에 따라 채팅방 등급을 나눈 박사의 박사방이 있다. 시간에 따른 사건 정리 2019년 2월부터 텔레그램을 통해 시작되었고 채팅방은 약 80여개, 가입자수는 약 3만명으로 추정된다. (최초 가입자수가 26만명 이상으로 알려졌지만 누적집계한 숫자이며, 채팅방 삭제와 개설등이 빈번해 정확한 증거가 남지 않았다.) 2019년 9월 성착취의 시초라 불리는 n번방의 운영자인 갓갓이 자취를 감추었다. 2019년 11월 한겨례에서 보도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박사방을 비롯한 비밀방에서는 취재한 기자의 가족들 신상을 털기 위해 가입자들에게 "기레기 ooo을 잡아라..
정치·사회
2020. 3. 23.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