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을 배신한 몰락 스타 Top 5
본 포스팅은 프리한 19 방송을 토대로 한 순위입니다. 5위 - 살인자가 된 대만의 인기 가수 1999년 개봉한 홍콩 영화 [심동], 풋풋한 첫사랑 스토리에 불변의 조각미남 금성무까지 출연하며 화제였었다. 특히 이 영화의 아련함을 극대화하는 주제곡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주제가를 부른 사람이 5위의 주인공이다. 대만 출신의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 임효배, 그녀는 한 가정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 2007년 6월 비오는 새벽 5시 지인들과 술자리를 즐긴 임효배는 집으로 가기 위해 대리기사를 부르지 않고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비까지 내리는 새벽 그녀는 만취상태로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한대를 들이받는다.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지를..
재미로 보는 순위
2019. 5. 8.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