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폐렴 사태 정리 및 치사율
우한 폐렴은 최초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 발병한 폐렴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확인되며 현재까지 아무런 백신이 없는 상태이다. 2020년 1월 10일 우한 폐렴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으며, 이 후 우한시를 넘어 점차 바이러스는 타지역으로 확산되었고 태국, 홍콩 심지어 미국에도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다. 우리나라는 전주에서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하여 격리 치료하였는데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어 격리가 해제된 상태이다. 해당 환자는 A형 독감이었다고 한다. 중국 당국은 최초 발병때 해당 사안을 은폐하려다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대응 조치를 최상급으로 높이며 사실상 총력 대응 체제에 들어섰다. 현재 우한시와 인근도시까지 모두 봉쇄한 상태이며 심지어 해당..
정치·사회
2020. 1. 23. 21:56